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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손목터널증후군- 관절센터 이철형 과장
정형외과 이철형대전 [전문진료분야] 수부외과, 미세현미경수술, 신경손상 및 손저림, 족부·족관절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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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스마트폰을 장만한 박 모(여·31)씨. 박 씨는 구입 이후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에 푹 빠져 업무 중간에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박 씨는 손목에 경련이 일어나고 통증을 자주 느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트위터와 미니홈피, 인터넷 메일 검색 등 그야말로 만능인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대전선병원 관절센터 이철형 과장으로부터 스마트폰 사용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손목과 목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손목터널증후군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손가락이 저리거나 엄지손가락 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팔에서 손으로 가는 신경이 손목의 인대에 눌려 손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질병이다.

원래는 설거지 등으로 손목과 손을 많이 사용하는 주부들에게 잦은 질병인데 최근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중장년층 남성, 청소년층에서도 늘고 있는 추세다. 주부들의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이 저린 증상만 있는 데 반해 청소년들은 손이 저리면서 엄지손가락의 관절 통증까지 함께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이하 기사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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