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의료재단 선병원 선승훈 대표원장은 중앙일보에서 주최한 ‘위아자 나눔장터’에 미술품 1점을 기부했다.
대전선병원 이종수 원장도 이번 ‘2009 위아자 나눔장터’에 향나무 분재 1점을 희사했다.
우리 사회 나눔과 재활용의 문화 확산, 어린이 경제·환경 교육 효과를 위해 시작된 위아자는 위스타트(We Start),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 등 중앙일보가 지원해 온 세 가지 사회 공헌 활동의 앞 글자를 따 만든 것으로 2005년 중앙일보 창간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며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선승훈 대표원장은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의 창립자인 故 선호영 박사의 배우자인 仁山 김 인 여사의 ‘순정’ 작품을 기증했다.
이 작품은 작약 꽃의 소박하면서도 고아한 아름다움을 여성의 순정을 그리며 표현한 작품으로 화사하면서도 순수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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