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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유성선병원 소아청소년과
2009년 6월 29일자 대전일보에 유성선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님의 어린이 ''저성장증''에 대한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기사에서 과장님은 “일반적으로 ▲성장기 어린이가 매년에 4㎝ 미만으로 자랄 경우 ▲같은 성별, 같은 나이 또래들 100명 중 세 번째 이내로 작은 경우 ▲키가 같은 성별, 같은 나이 또래들의 표준 평균치보다 약 10㎝ 내외로 작은 경우 ▲사춘기가 많이 진행됐는데도 키가 몹시 작은 경우에는 전문 성장클리닉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과장님은 “일반적으로 남자아이의 경우 만 15세, 여자아이는 만 14세가 되면 성장판이 닫히며, 성장 호르몬 치료의 핵심인 뼈 나이 판독과 호르몬 용량 조절 등은 의료진의 전문성과 임상경험에 따라 그 효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소아내분비학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저신장의 원인이 병증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다른 질병과 달리 성장판이 닫히게 되는 사춘기 이후에는 치료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기사전문은 아래 언론사명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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