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4일 대전선병원은 美 슈라이너 병원은 함께 선병원 목동본원에서 양 기관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충남 지역의 화상.정형 아동 23명에 대한 예비검진을 실시했습니다.
대전선병원은 ‘사랑의 인술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미 LA 슈라이너병원과 함께 화상, 정형 장애아동에 대해 무료 수술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들 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은 이날 예비검진을 통해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시술가능 판정을 받으면 미국으로 건너가 무료로 수술을 받게 됩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5월 14일과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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