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4일자 중도일보의 ''''강원도발 자살 바이러스 확산...지역내 자살 예방시스템 구축 시급'''' 기사에서 정신과 전문가로 대전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의 조언이 게재됐습니다.
과장은 "자살 시도자는 마지막이 되면 굉장히 평온해지고 오히려 주변사람을 위로하기까지 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럴때 주변에서 예전보다 좋아진듯 보인다고해서 안심하기보다는 항상 적극적으로 죽음에 대해 물어보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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