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고 지금은 의사소통조차 안되는 저희 어머니를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데서는 치매어르신이라고 말투도, 행동들도 차갑게 대해주시는데,, 길건 선생님께서는 항상 친절하게 해주셔서 매번 길건선생님께 찾아가게됩니다.
보호자가 맨날 바뀌어서 물어봤던거 또 물어봐도 전혀 싫은 내색을 하지 않았던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죄송합니다.
항상 환자분들한테 친절하시고 보호자에게도 최고인것 같은
비뇨기과 길건 과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