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병원에서 뵐 때마다 모든 환자 분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 하시는, 유지만 과장님을 보면서
먼저 존경심이 앞섭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 하셨던 과
장님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수술도 정성껏 멋들어지게 해
주셨던, 훌륭한 과장님 잊을 수가 없어서 몇 자
적어 볼까 합니다.
언제나 친절과 부지런함으로, 많은 환자 분들께
신뢰감을 주셨던, 유지만 과장님께 다시금 고마움
을 표해 봅니다.
과장님! 늘 건강하시고 아낌없는 감사와 칭찬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