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담당주치의 선생님이 회진을 하시면 함께 들어와서 회진을 마치고 담당선생이님이 나갈실대 살짝 저에게 다가와 지내는데
불편한게 없는지 살펴주시는 이영숙 수간호사 선생님^^
간간히 마주칠 때마다 병실에 지내면서 어디 불편하거나 오늘은 어머님 컨디션이 어떠신지 살펴주시면서 보호자인 저에게도 힘내라고 가족처럼 격려도 해주시는
이영숙 수간호사 선생님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불어 42병동에 근무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고맙습니다..
일일히 어느분을 더 칭찬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애써주시는 42병동 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