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넘게 입원해있으면서 이성부 과장님께 그리고 간호사님께 그 친절함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과장님을 통하여 메니에르 라고 하는 질병을 처음 알려주신분이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그리고 41 병동 수간호사님의 헌신 그리고 앞장섬에 감사하고요 환자를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는 재진셈 강미영샘. 현주샘 다들 고마워요. 그리고 한가지 더 큰 감동받았던것은 윤방부 박사님께서 바쁘신 와중에서도 병실에 들려 한분 한분 악수해주시며 힘내라고 하는 말이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원무과 직원들분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많은분들께 선병원을 소개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