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남수민 과장님께 진료를 받을
때마다 행복과 기쁨이, 또는 활기
가 넘치는 에너지가 풍성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친절하고 자상하신
자세한 진료는, 남수민 과장님만의
그 무언가가 환자 분들을 당신의
가족처럼 사랑으로 소중하게 이끌
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항상 진료를 받을 때마다 느낀 것
은, 내분비내과엔 매우 많은 환자
분들로 넘치고 또 붐빕니다.
정말 진료순서를 기다리느라 지치
고 또 힘이 듭니다.
어쩔땐, 기다리다 지쳐 그냥 집으
로 돌아가고 싶지만 과장님의 인
자하심에 참고 또 참아 진료를 받
습니다.
물론,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도록
진료는 계속 진행 중 이십니다.
감동의 주인공이시고 훌륭하신
남수민 과장님! 싫은 내색 한 번
안하시고 자상함과 그 예쁜 미소
에 다시 한번 존경을 표하고 싶
습니다.
남수민 과장님 항상 파이팅 하
시고 건강하십시오.
많고 많은 환자 분들이, 과장
님의 따스한 친절도에 감탄사가
쏟아지고 또 행복해 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의 배가 되시
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