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병동 안혜진입니다.
회진시간에 상큼하고 시크한 화장으로 깜짝 웃음 주시는 52병동
유경미수간호사님께 마음으로 감사함을 글로 옮깁니다.
처음 수간호사복장에 놀랍고,수간호사님의 싱그러움에 놀랍고,
52병동 지휘하는 아우라?모습~에 또 한번 놀랍니다.
항상 단아한 모습과 안정된 말씨로 환자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간호부의 리더로 신흥 중부권최고의 암센타병원을 지향하는
선병원에서 없어서 안될 인재임을 환자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칭찬합니다.
유경미 수간호사님은 모르실 거예요~
가끔 말하면서 웃을때 귀엽다는 사실을~^^
며칠째 이쁜 화장법으로 눈이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아프지 마세요★
네?
PS...멤버2 윤소영,이은주 간호사님 사랑합니다^^
멤버3,4,5,~~~ 52병동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