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장님 너무 좋아요. 너무 감사해요.너무 훌륭하세요.
요즘 보기드문 의사선생님이세요. 종합병원에 다니면서 과장님같이 친절하시고 훌륭하신분은 60평생 못만났어요.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좋은 의사선생님이세요. 과장님 오늘 회진 도실때 뵈었지만 퇴원하면서 인사한번 더 드리고 오구 싶었는데 월요일이라 바쁘실거 같아 꾹 참고
그냥 왔네요. 과장님 존경합니다.그리고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새해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