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을 하고 있는 아이병원에 문병차 들려 한시간정도
병원에 있었는데 아이들 달래고 얘기하는것을 보니 무척 친근감이 가더군요.상냥하고 맘도이쁘고.믿음이 가는그런 학생
간호사 인줄 알았는데 대학교 실습생이라 명찰을 보니
임선유라고 써있더군요 앞으로 이런학생들이 간호사를 직업으로
열심히 하는모습을 생각하니 병원도 더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번에 뉴스에서 일이 힘들어 간호사 의사 직업을 회피 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봤는데 이런 재원의 학생 들을 잘가르치고 보듬어
좋은 간호사길로 나아갈수 있도록 하는바람에 몇자 적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