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대전선병원 경찰공무원 채용 검진하러 간 주규형입니다.
그 당시 어렵게 경찰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굉장히 좋았는데 채용검진시 간수치상승으로 소화기내과 재검을 받게되었지요.
그때 이복순선생님을 처음뵈었고...정말 놀란건 식구처럼 다 챙겨주시는거에요.
하나하나 설명해가며...
그래서 덕분에 최종서류 제출하게 되어 지금은 열심히 근무 잘하고 있고요..ㅋㅋ
다름이 아니라 저 아는 후배가 오늘 대전선병원서 채용검진을 하고왔는데 하는말이 거기 담당선생님 참 일잘하시더라 혼자서 전화받으랴 안내하랴
우리 단체로 몰려갔는데도 침착하게 웃으며 어쩜그리 편하게 대해주던지 라며 칭찬해주더라고요.
다름아닌 이 이복분선생님이서더군요!!!!!!!!!!!!!!
여전히 그때 그 친절한 모습으로 잘하시나봐요
선생님 꼭 찾아뵐께요
홈페이지가 있어 이리 인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조만간 꼭 놀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