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항상 고맙습니다.
진료하실 때마다 희망주시고, 늘 미소
로 반겨 주시는 남 수민 과장님!
언제나 힘이되고 아낌없는 칭찬도 많이
해 주셔서 제가 금방이라도 눈이 녹듯이,
다 낫아 버릴 것 같습니다.
그 따스한 말씀 한 마디씩 하실때마다,
힘이되고 용기가 새록새록 난답니다.
그리고 한 은혜 간호사님께서도 몸이 무
거우신데, 어찌나 열심히 근무하고 계시
는 지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목동 선병원을
더욱 더 기대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