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청주에서 뇌경색시술후 패혈증쇼크로 응급실로 오게 되어 중환자실과 일반병동에서 3주 가까이 있었습니다. 위급한 사황 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김광민 교수님과 모든 의료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김광민선생님이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잊지 않고 열심히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대전선병원의 의료진들과 모든 분들을 위해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