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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재발성 탈구
슬개골 재발성 탈구

1.정의

슬개골 재발성 탈구란 무릎 앞쪽의 동그란 뼈가 바깥쪽으로 과도하게 움직이면서 관절이 빠지는 병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2.증상

슬개골은 대부분 외측으로 탈구되고 슬관절은 굴곡된 위치를 취해, 간혹 대퇴 내과가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슬관절의 종창을 동반하고 환자는 항시 슬관절부에 불안정성을 느껴 적극적으로 운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됩니다.

반복되면, 슬개골과 대퇴골이 접하는 관절면에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고, 그에 따른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슬개골의 탈구를 조장하는 원인으로는, 슬관절 주위의 근육, 건, 인대의 이완과 골관절의 해부학적 부정 정열 등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즉, 슬개골 자체의 발육부전 및 변형 또는 슬개 고위증, 대퇴 외과의 발육부전, 외반슬, 슬관절 내측 관절 낭의 과도한 이완, 슬개골에 비정상적으로 붙은 장경대등이 원인입니다.

3.원인

슬개골의 빈번한 탈구를 초래하는 원인은 크게 다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선천성 탈구로 이는 슬관절에 여러 가지 기형을 동반하여 슬관절의 위치에 관계없이 항시 탈구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습관성 탈구로 슬관절을 굴곡 시킬 때마다 탈구되나 비교적 증상은 경미합니다.

셋째, 외상성 탈구의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재발성 탈구로 슬개골이 항시 탈구되는 것은 아니고 슬관절 굴곡 시 때때로 통증을 동반하면서 탈구되곤 합니다.

4. 치료

환자가 탈구된 상태로 내원하면, 슬관절을 신전시키고 고관절을 굴곡시켜 대퇴사두근을 이완시키면 수비게 정복됩니다.

자주 반복되면, 환자 자신이 정복을 할 수도 있게 됩니다. 정복 후 초기에는, 슬관절을 신전시킨 위치에서 4~6주 고정하고, 대퇴사두근의 등척성 근운동을 시작합니다.
연령이 어리면, 신발의 내측을 다소 높여주거나 발끝을 안으로 모으고 걷는 훈련을 시켜, 외반슬 등의 교정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탈구가 반복되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데, 많은 수술적 치료 방법이 소개되고 있어, 단순한 한가지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 요인을 한꺼번에 충족시킬 수 없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연조직에 대한 수술들은 대체로 슬관절 내측은 보강해주고 외측은 반대로 이완시켜 주는 방법들이며 슬개건을 내하방으로 이행시켜 주기도 합니다. 이때 경골부 골편을 함께 떼어 옮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골편까지 함께 옮기는 수술은, 경골 상단부 성장판의 손상으로 전반슬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성장기에는 시행치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외상성 탈구 후유의 경우는 주로 슬관절 내측의 이완이 중요한 병인이므로 이곳의 보강이 중요하며 습관성 탈구에서는 슬관절 외측의 구축이 중요 원인이므로 슬관절 외측부의 연부조직 절개가 충분하여야 합니다.

선천성 탈구의 경우는 동반된 슬관절 변형이 많아 수술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수술을 결정할 때는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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