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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
피임은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되며, 수술을 제외한 피임방법을 알아본다.

1. 자궁내장치

: 자궁강 내에 이물질을 삽입하여 피임효과를 얻는 것으로 다른 피임방법에 비하여 간단한 한번의 시술로 탈출만 없으면 지속적인 피임이 되며 실패율은 0.5-5%이다.

자궁내장치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자궁내장치를 만든 물질이 화학적으로 비활성인 것과 활성화된 것이다.

화학적 불활성 자궁내장치는 흡수되지 않는 폴리에티렌에 바리움을 피복하여 X-선에 나타날 수 있게 만든 것으로 이 종류에는 Lippes 루프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화학적으로 활성화된 물질로 이용되는 것은 구리나 황체호르몬제인데 이들 물질은 국소적인 효과와 함께 일부는 흡수되어 그 자체의 피임효과가 효과가 추가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구리제품과 황체호르몬제를 사용하는 루프가 있다. 화학적 활성 자궁내장치는 추가적인 효과가 있는 대신에 일정한 기간마다 교환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작용 기전은 완전히 규명되어 있지는 않으나 이물질 작용에 의한 국소적인 자궁내막염을 일으켜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고, 자궁수축을 일으켜 자궁자체를 불안정한 상태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부작용으로 자궁천공, 초기임신을 알지 못했을 경우 삽입을 해서 발생하는 유산과 염증, 약간의 통증과 출혈을 경험할수 있다. 상당한 시일이 경과한 후 자궁근층을 파고들어 자궁천공을 일으킬 수 있고, 자궁 밖으로 탈출하여 복강 내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야 하며, 삽입/제거시나 이상 상황 발생시 의사와의 상의가 필요하다.

2. 콘돔
: 실패율은 3-4%정도이고, 근래에는 콘돔내에 살정제를 첨가하므로 과거에 비해 실패율이 감소되었다.
장점으로는 성교에 의해 전파되는 임균, 매독과 트리코모나스 질염, 클라미디아 염증이 예방될 수 있고, 자궁경관의 전암성 질환이 호전 또는 예방되며, 면역성과 관련된 불임증 치료에도 이용할수 있는 것이다.

자궁의 입구인 경부를 막아서 정자의 접근을 막는 여성용 콘돔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3. 질내살정제

: 정자를 죽이는 살정제는 크림, 젤리, 정제 및 거품 형태로 시판된다. 자궁내장치를 싫어하거나, 피임약 복용의 시작 시기, 수유시 등과 같이 일정 기간과 일시적인 피임방법으로 많이 이용된다.

작용기전은 정자의 자궁경관 통과를 차단하고 정자를 죽이는 효과가 있다.

살정 효과는 1시간 정도이므로 재차 성교시에는 다시 삽입해야 하며, 성교후 최소한 6시간 이내에는 질 세척을 피해야 한다. 실패율이 높고 자극성 질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살정제 사용시 실패해서 임신된 경우 는 선천성 기형의 위험이 더 증가하지는 않는다.

4. 피임 스펀지

: 콜라겐이나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직경 5.5cm, 두께 2.5cm 크기이며, 18mg의 살정제 nonoxynol-9이 함유되어 있다. 스펀지에서 살정제를 질 상부에서 배출하여 정자를 죽이는 효과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성교 후 6시간이 지난 후에 제거해야 하며,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치명적인 독성 쇼크 증후군의 발생위험이 있다.

5. 피임약
: 여성의 월경주기와 배란을 조절하고 수정란을 위해서 자궁을 준비시키는 호르몬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약물을 투여하는 방법으로 가장 실패율이 낮은 방법이다.

주로 먹는 약이며 주사하거나 붙이는 제제도 있으며, 준비없는 성교후에 투여하는 약제도 있다. 혈전증이나 심혈관 질환등의 금기증이 있으며,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후 시작하여야 한다


성교후 피임법

미리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성교후 사용하는 피임방법으로 고용량 에스트로젠, 복합 경구피임제, Mifepristone(RU486), 다나졸, 구리 자궁내장치(IUD)가 사용되고,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하면,

1. 고용량 에스트로젠
난관 운동성과 자궁내막을 변화시키고, 프로스타글란딘을 매개로 황체기능을 방해하여 임신을 방지한다.
Ethinyl estradiol 5mg이나 Premarin 30mg 또는 Stilbesterol 50mg을 성교 후 72시간(3일) 이내에 시작하여 5일간 투여한다.

실패율은 0.6-1.6%이다. 오심, 구토가 심하므로 아침과 저녁 2회로 나누어 식후에 투여하고 식전 1시간 전에 진토제를 투여한다.

2. 복합 경구피임제

Ovral이 가장 흔히 사용된다. Ovral 2정을 성교 후 72시간 내에 복용하고 12시간 후 다시 2정을 추가 복용한다.

실패율은 2.62%이다.
3. Mifepriston 600mg을 1회 투여하거나 다나졸 600mg을 12시간 간격 2회 투여합니다. 성교 후 최장17일에 투여하여도 효과가 있으며, 월경주기 27일째에 투여한 62명의 여성 중 단 한 명만이 임신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오심, 구토와 복통이 흔한 부작용이나 때로 수혈을 필요로 할 정도의 출혈과다가 있을 수 있다.
4. 성교 후 72시간 이내에 구리 자궁내장치를 삽입하면 호르몬요법보다 효과적이다.

문의 : 산부인과 042-220-8880
* 진료예약: 인터넷 예약 혹은 042- 220-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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