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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건강검진
- 건강 혼수가 으뜸

바야흐로 결혼 시즌이다.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시작되면서 종합병원에는 건강진단을 받으려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부쩍 눈에 띤다.

결혼 준비로 무척 바쁜 젊은 예비부부에게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혼수품? 신혼 여행? 궁합?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백년해로 할 수 있는 건강체크이다. 결혼 전 건강체크에 대해서 알아본다.

▣ 혼전 기본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풍진 예방접종 ▲ 간염검사 ▲ 성병검사 ▲ 혈청검사 및 흉부 X선 검사가 필수적 ▲냉이 있다든가, 월경이 불규칙하든지 하는 경우에는 초음파 검사 바람직 ▲ 치과 검사

[결혼 전 산부인과에서 체크해야 할 질환]

▲ 혈액 검사

적혈구, 혈색소치, 혈소판 측정을 통해 혈액 이상 유무을 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여성의 경우 자신의 혈액형을 확인해서 분만시 수혈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야 하며 Rh 음성인 임산부의 경우 두 번째 출산시 아기에게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미리 점검, 예방하여야 한다.

▲ 소변 검사

방광염일 경우 임신 때 신장에 염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미리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 당뇨병일 때는 기형아를 낳을 위험이 있다.

▲ 풍진 예방접종

여성들에겐 필수적. 풍진은 3일 정도 열이 나고 눈이 충혈되며 기침이 나는 정도로 가벼운 증상을 일으키다 곧 사라진다.
하지만 임신을 했을 때 풍진에 걸리면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다. 기형아를 낳을 확률은 임신 1개월 이내에 풍진에 감염됐을 경우 약 50%, 3개월 이내는 20% 정도.
임신 6개월 이후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 예방접종을 맞은 후에도 3개월 정도는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간염검사

B형 간염과 풍진 전국민의 5% 정도가 보균자인 B형 간염은 배우자에게 전염되거나 임신부의 경우 태아에게 수직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검사결과 보균상태가 아니면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결혼 전에 예방접종을 해두는 것이 좋다.

▲ 성병검사

혼전 성 관계가 많았다면 성병 감염 여부도 확인하는 게 좋다. 여성이 매독에 걸리면 아기도 선천성 매독을 갖고 태어난다. 매독은 미리 검사를 받고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느지막이 결혼한 커플은 의사와 건강상담을 하는 게 좋다. 신부의 나이가 많으면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 초음파 검사〓자궁에 혹이 있는지를 검사. 자궁근종일 때는 불임이나 유산의 위험이 높아진다. 배에 혹이 만져지거나 생리통 복통이 심하면 검사를 해 봐야 한다.

▣ 결혼 전에 체크할 치아건강

건강한 치아는 훌륭한 혼수이자 당연한 에티켓. 아름다운 신부의 미소는 무엇에도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의 포인트다. 더구나 누구보다도 은밀한 사랑의 밀어를 나누어야 할 신랑, 신부에 있어서 치아건강은 백년해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살림밑천.

▲ 치은염 : 구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 치아의 탈색: 커피, 흡연 등으로 인한 치아 탈색은 보기 흉할 뿐만 아니라 건 강에도 좋지 않다.
▲ 치석: 구취 / 치주염 / 충치의 원인이 되므로, 양치질을 보다 꼼꼼하게 정성들여서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스켈링을 받아야 한다.
▲ 충치: 구취의 원인이 되며, 임신 중에 아프게 되면 치료가 어려워진다. 결혼 전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사랑니: 사랑니는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주변 치아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임신부의 치주 질환은 몸의 여러 상태를 고려해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그 만큼 힘이 든다. 결혼 전에 미리 구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것은, 배우자에 대한 당연한 에티켓이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 치과검진으로 필요한 치료를 미리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일반적인 건강검진 사항

신혼부부를 위한 건강검진 항목으로 따로 마련된 것은 없다.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보통 20, 30대에 알맞은 건강검진을 받으면 충분하다.
필요하다면 흉부 X-선 검사로 폐결핵 등의 폐질환을 확인하고 대장질환이나 치질검사를 원하면 대장 내시경검사로 확인이 가능하다. 안과질환이나 이비인후과질환도 필요할 경우 시행해두면 도움이 된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배가 더부룩하고 대변이 고르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런 경우 병원을 찾아가도 만족할 만한 대답을 듣지 못한다. 뚜렷이 나쁜 곳이 없기 때문이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정확한 원인이나 치료법이 없지만 감기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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