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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부상 예방법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

슬로프에 최신장비를 도입하고 시설을 보강하며 설질(雪質)을 높이는 등 손님맞이 채비도 끝냈다.
평소보다 근육이 경직되어 있고 유연성이 떨어져 가벼운 낙상이나 충돌에도 예기치 않은 큰 부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스키부상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 정형외과 학회 자료에 따르면 스키부상의 부위는 다리가 72%로 가장 많고 이어 팔(20%), 복부(3.6%), 머리(3.1%)등의 순어었다. 이중 다리쪽만 다시 살펴보면 무릎(46%), 정강이 등 하퇴부(30%), 발과 발목(16%), 허벅다리(8%)순으로 많이 다친다.
다리는 무릎연골이나 인대가 손상된 경우 4~5일 지나면 통증이 사라져 무심히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그냥 방치하면 관절염으로 도질 수 있으므로 부상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스키 부상의 대부분은 자만심에서 비롯된다, 특히 스키장에선 조그만 충격에도 부상 정도가 큰 것은 추운 날씨에 오랫동안 노출돼 있다 보니 근육과 인대가 수축되고 관절이 굳어진 탓이다. 우선 자기 몸에 맞는 장비를 구입하고, 스키를 타기 전 15~30분 동안 땀이 날 만큼 몸을 풀어주고, 각 관절에 대해 부드럽게 스트레칭 해주는 게 좋다.

『상처가 가볍더라도 그냥 지나쳐선 곤란』

섣불리 부상부위를 건드리거나 함부로 비틀었다가는 부상이 심해지거나 뼈 등 주요 조직마저 다쳐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외관상 뚜렷하지 않은 관절 부위의 부종이나 동통이 있는 경우에도 스키 타는 것을 중지하고,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찰을 받아야 더 이상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 스키 부상을 줄이는 예방법
1. 자기 수준에 맞는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긴다. 스키를 탈 때 자신의 실력보다 난이도가 높은 슬로프를 욕심 내다가 속도조절 실패 등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남까지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2. 충분한 체력을 유지한다 스키는 대퇴부와 둔부, 복부 근육을 주로 이용하므로 평소 체력 단련을 해 놓는 게 좋다. 겨울철에 갑자기 스키를 타게 되면 심폐기능, 관절, 근육 등 골격 기능에 무리가 오기 때문이다.

3.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고 점검을 철저히 한다 특히 스키부츠는 반드시 자기 것을 준비하여 발에 맞춰 신도록 한다. 또한 바인딩의 작동상태와 스키, 폴을 점검하고 헬멧, 고글 등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동상에 대비해 스키복, 장갑 등 의복에도 신경써야 한다.

4. 트레이닝을 소홀히 하지 말고 안전규칙을 지킨다 스키를 처음 배우면서 너무 많은 것을 갑자기 익혀 자신의 기량보다 무리하게 타는 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스키는 속도 스포츠여서 자신의 실수가 타인에게도 위험을 줄 수 있으므로 기술뿐만 아니라 안전 교육도 꼭 받고 주요사항을 지킨다.

5. 슬로프 상태를 미리 점검한다 스키장의 슬로프 상태를 확인하여 장애물이 있는지 보고 피해야 한다. 또 눈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평소보다 한 단계 낮은 코스에서 스키를 타거나 속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특히 눈이 녹았다가 얼어 빙판을 이룬 곳, 눈이 일부 녹은 곳,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부상이 많다.

6. 피로를 느낄 때는 즉시 스키를 중단하라 그래야 큰 사고를 미연에 막을 수 있다. 활강중이라도 피로를 느끼면 옆으로 비켜 안전지대로 내려와야 한다. 하루 3~4시간의 스키는 피로를 유발한다.

7. 술이나 약물을 먹은 상태에서는 스키 타는 것을 금한다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음주스키도 매우 위험하다. 음주상태에서는 순발력이 떨어지고 순간 판단력이 둔화되어 자기 능력 이상의 동작을 유발하고 위험한 순간에 제동을 어렵게 한다.

8. 충분한 준비운동을 한다 스키를 타기 전 적어도 10분 이상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을 유연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 스트레칭은 스키를 타다 넘어질 경우 갑작스런 근육수축에 의한 경련을 방지하고 부드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스키를 끝낸 후에도 정리운동으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면 다음날 더욱 안전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

9.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잘 넘어지는 사람이 스키를 잘 타는 사람이란 말도 있다. 아무리 우수한 스키어라 하더라도 넘어지지 않을 수는 없다. 따라서 자세가 흐트러질 경우 넘어지지 않으려고 하다가 큰 부상을 당하지 말고 안전하게 넘어지도록 노력한다.
10. 장갑은 반드시 껴라.
장갑은 보온뿐만 아니라 사고방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장갑을 끼지 않은 채 넘어졌을 때 다른 사람의 스키플레이트가 맨손 위를 지나가면 큰 상처를 입게 된다.




= 스키와 스노우보드 부상의 비교

이제 스노우 보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되어 있다. 스노우 보드는 1965년 처음 등장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스키와 스노우 보드의 안전성에 대해 궁금해 한다. 또 대부분의 스키어들은 과격한 스노우 보더들에 의해 스키어들이 다친다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 30년간 동일한 스키장에서 부상자들의 자료를 모아 분석해 온 버몬트 연구진들의 분석은 다음과 같다.

1. 부상율만 따지자면 스노우보드가 약 1.5~ 2배 정도 더 많이 다친다. 하지만 이것도 스노우보더들은 초보자가 많다는 점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2. 스키는 다리를 더 많이 다치지만 스노우보드는 상체, 특히 손목을 더 많이 다친다.
3. 스노우보드는 스키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심한 무릎 인대 손상이 훨씬 적은 대신, 특징적으로 발목 손상이 많다.
4. 스노우보드는 다치는 연령층이 더 젊다. 전반적으로 더 젊은 층이 많이 즐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5. 스키, 스노우보드 모두 초보자가 더 많이 다치지만 스노우보드는 특히 초보자가 더 많이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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