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작년에 무더운 여름에 2달간 철심 밖는 수술을 할 때도 간호를 잘 해주어서 집은 대전이지만
가족,친구가 서울에 다 거주하지만 목동선병원에서 철심빼는 수술 받으려고 올해 재입원해 보름간 지내다왔는데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모든 간호사 분들의 친절한 간호를 받고. 김준범 과장님도 제거수술이 무사히 끝난 뒤에도
몸 상태를 계속 신경써주셨습니다.
장해 하나없이 100% 완치하여 현재는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다시 몸을 상해 신세 지는 일이 없도록 몸관리에
유념하겠습니다.
주위에도 목동선병원 자랑 많이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