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마전 선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현대제철 직원입니다.
직업정신을 떠나서 요즘 같은 삭막한 세상에 그래도 박명임간호사 같은 분이 있어서 세상은 살만한 가 봅니다.”
현대제철 사업장 근로자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친절한 상담과 설명으로 저희 사업장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는 박명임 대리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항상 웃는 얼굴로 저희 직원들을 대해주시고 친절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최효정님과 이주영님도 ... 칭찬합니다.
이런분들과 함께 검강검진을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